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접 '독보적 입지'

관리자 2026.05.24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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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건설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땅을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사업을 맡는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단지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갖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깝고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6동(棟) 63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및 타입별로 74㎡A 180가구, 74㎡B 134가구, 84㎡A 156가구, 84㎡B 157가구, 84㎡C 3가구를 분양한다. 가구 구성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맞춰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했다.

 


◇‘반세권’ 독보적 입지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입지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갖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접해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여기에 송탄일반산업단지, 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 산업단지가 가까워 주변 일자리가 풍부하고, 향후 지역 경제 성장에 따른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고덕중앙1로(예정)를 통해 고덕 신도시 내 이동이 자유롭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고덕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도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덕 14초등학교와 고덕 6중학교가 가깝고 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전체를 하나의 숲처럼


단지의 내부 설계는 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하고, 대부분의 평면에 4베이(거실과 방 3개를 같은 방향으로 배치)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개방감을 높였다.


조경 시설도 아테라 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단지 전체를 하나의 숲처럼 구성한 ‘쉐어링 포레스트’ 컨셉 아래 중앙광장과 수(水)공간, 부속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힐링 포레스트’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놀이터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에듀아카데미,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캠핑 셰어 센터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한다. 자세한 커뮤니티 구성은 커뮤니티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계약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산 510-97번지에 마련돼 있다.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평택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 입지의 미래 가치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최첨단 시스템과 아테라만의 특화 조경을 더해 고덕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보도자료 출처: 조선일보